애플워치6 44mm 나이키 알루미늄 스페이스그레이 언박싱

내 취 블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

얼마 전에 애플워치6 44mm 나이키 알루미늄 스페이스 그레이 GPS 모델을 구매했어요.

애플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주문하고, 애플 가로수길점에서 직접 픽업했습니다.

역시 애플 제품들은 포장이 너무 깔끔해서 개봉할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SERIES6 Space Gray Aluminum Case 44mm라고 적혀있습니다.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 나이키 스포츠 루프 스트랩이

각각의 포장에 담겨있습니다.

저는 보라빛이 나는 퍼플 펄스 색상 스트랩을 선택했어요.

나이키 스포츠 루프 개봉

먼저 나이키 스포츠 루프부터 개봉해봤습니다.

아래 사진에 초록색 화살표를 따라 스티커를 때면 됩니다.

뒷면에 정가 65,000원 가격표가 붙어있네요.

장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ㅎㅎ

애플워치6 본체가 마치 컴퓨터에 들어가는 CPU같아 보이네요 :)

충전기와 설명서가 함께 담겨있었어요. 라운드진 사각형의 모습이 영롱합니다.

충전기가 생각보다 부실?해보여서 놀랐습니다.

애플워치와 스트랩을 결합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애플워치 위아래 부분에 홈이 있는데, 스트랩에 고정장치 부분을

가로로 홈에 맞춰 밀어 넣어주면 쉽게 결합이 완료됩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바로 이해 가실 거예요.

저는 애플워치 케어를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애플워치6 보호 필름 겸 케이스를 바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컴퓨터를 하다 보면 책상에 시계가 자주 부딪혀 액정이 손상될 것이 두려웠어요.

애플워치6를 손목에 장착해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화면이 44mm로 크기 때문에

확실히 눈의 피로도 적고, 시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정말 항상 매력적이이네요.

사용방법과 사용후기는 조금 더 실 장착을 해보고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워치6 보호 필름 케이스 글도 공유해드렸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어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애플워치6 44mm 알루미늄 보호 필름 케이스 추천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소중한 인연으로 애플워치6 44mm 알루미늄 나이키 모델을 차게 되었어요 :) 아무래도 손목에 차기 때문에 부딪힐 위험이 많아 TPU 소재의 애플워치6 44mm 알루미늄 보호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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